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Blood, Sweat & Tears (문단 편집) == 상세 == 2011년 8월 9일 싱글로 다시 공개된 "Hustle Hard"가 이미 한번 공개된 곡임에도 불구하고 온전히 자신의 힘으로 [[빌보드 핫 100]]에서 60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둔다. 이 곡의 Part.2 격인 두번째 싱글 "Go 'N' Get It" 역시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크리스 브라운]]이 참여한 "Body 2 Body"도 빌보드 핫 100에서 64위에 오르는 등 굉장히 선방한다. [[T-Pain]], [[요 가티]], Kevin Cossom, [[릭 로스]], [[릴 웨인]] 등 여전히 화려한 게스트진으로 [[빌보드 200]]에서 8위로 데뷔하며 초동 2만 6천장을 기록한다. 이는 이때까지 에이스의 커리어에서 가장 좋은 성과이기도 하다. (근데 이게 결코 웃을 수만은 없는 것이 솔직히 지금까지 낸 앨범 중에 제일 났다는 거지 여전히 처참하기 짝이 없다(...).) 그래도 이 3집이 허슬 하드의 하드 캐리로 첫 단독 콘서트 투어 the Hustle Hard Tour를 진행하는 등 에이스의 숨통을 터줬으니 참으로 감격스러운 일. 음악적으로도 의무적으로 넣는 듯한 감성 곡을 벗어나 감동 코드를 활용하기 시작하면서 랩돌이에서 뮤지션으로 진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여준다. 신에 대한 호소가 담긴 Lord Knows가 대표적. 앨범 구성 상으로는 너무 진부하다는 평도 있지만 에이스의 호소력과 싱글 단위의 완성도를 확실히 보여줬다. 여담으로 커버가 믹테 수준이라 겁나게 까였다(...). 이 시기에 칼리드의 5집 We the Best Forever에 "I'm Thuggin'", "Future", "Welcome to My Hood (Remix)"에 참여했으며 특히 "Welcome to My Hood Remix"에서는 [[버스타 라임즈]], [[루다크리스]] 등의 랩 괴물들 사이에서 꿀리지 않는 랩을 선보이며 실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이 앨범 이후 에이스는 데프잼과 결별하고 온전히 칼리드 휘하의 We The Best 소속으로 자리하게 되는데 사람들 반응은 "너 원래 칼리드 사단 아니었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